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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2009/07/08 00:11


그거슨 진리...

소희 공방3업 버전이라는데...

여러가지 의미로 맞는듯.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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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횟집

2009/07/05 11:49


제주도 서귀포에 위치한 죽림 횟집.

유명하다고해서 찾아갔는데 처음에 이렇게 주는 것보고 완전히 실망했다.

여기 완전 어설픈 데 아니야? 이러면서.

아까운 제주도에서의 한끼를 이런 데서 낭비하다니...하면서.

제주도가면 왜 하루에 세끼면 배불러지는지, 늘 원망스럽기 때문에.

 


서귀포 이마트에서 화이트 와인 한병을 사서.

 


툴툴거리고 있는데 반찬들(?)이 나오기 시작한다.

8만원짜리 황돔+광어회를 주문했다.

주문하는 회와 상관없이 기본 반찬은 계속...

 


예사롭지 않은 기운이 감돈다.

삐죽거리던 입이 슬슬 웃기 시작한다.

기대해도 될까?

 


추억의 바닷가 반찬들.

 


갈치회와 각종 해산물들이 조금씩 나오고.

 


앗, 전복까지 나올 줄이야...

 


이러고 있는데 산낙지가...

 


전복회가 나왔으니 죽이 빠질 수 없지.

내장까지 넣고 끓인 초록죽.

 


이미 배가 불러졌는데 회 한 접시가.

큼직하게 썰어내서 씹는 맛이 있다.

살살 녹는 숙성회는 아니지만 신선함이 느껴져서 좋다.

서울에선 저렴한 횟집, 하면 이상한 약냄새도 나는 것이 좀 찝찝했는데.

역시, 청정 제주.

모든 음식과 재료에서 깨끗함이 느껴진다.

 


오분작과 문어를 비롯...앗, 이게 뭐야?

 


성게알!!!!

심지어 리필도 해준다는...

 


성게알과 함께 회를 싸먹는, 행복감이라니.

어디 어설픈 횟집에서 꿈이나 꿀 수 있는 일일까...

 


요런건 좀 별로지만, 구색 맞추기라 생각하며.

 


프로페셔널한 일식집은 아니지만, 줄 건 다 준다는 거.

 


성게알을 한번 더 리필해서 회에 척척...

 


도저히 와인으로는 안되겠다, 싶어 한라산 폭탄주를.

 


꺄울~ 옥돔구이까지는 상상도 못했는데.

 


전복 내장 볶음밥...ㅠㅠ 너무 맛있어.

 


이건 패스.

 


지리로 마무리.



이런 건 정말 별로지만, 애들 데리고 온 테이블에선 나름 좋아하는 듯.



회 8만원에 술값까지 9만 5천원을 지불하고 나오는데, 왠지 미안한 생각이 들었다.

4인상을 둘이 받는 바람에 음식을 거의 남긴 것도 너무 죄송스러웠고.

설마 회와 해산물이 포함된 8만원짜리가

이렇게 다양하게 많이 나올 줄은 상상도 못했기 때문에.

고급스럽고 우아한 집은 아니지만,

그 다양성과 절대적인 양과 비교불가능한 신선함에

돈 내고도 미안하게 느껴졌던 역대 최강 제주 맛집!

다음번엔 네명이서 가야겠다.

한라산 소폭에...

(064-733-7688)



출처 : 이여영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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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2학년 여름...

친구들과 자전거 여행을 하면서

조만간 다시 와서 스포츠카 빌려타고 돌아다닐테다 라고

다짐했던게....


벌써 10년 전이구나...

슬픔이 그대의 삶으로 밀려와 마음을 흔들고
소중한 것들을 쓸어가 버릴 때면
그대 가슴에 대고 다만 말하라.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행운이 그대에게 미소 짓고 기쁨과 환희로 가득할
근심없는 날들이 스쳐갈 때면
세속적인 것들에만 의존하지 않도록
이 진실을 조용히 가슴에 새기라.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생각할 수록 와닿는 말이다...

"This, too, shall pass away."




내가 좋아하고 응원하는건 택용이 쪽이지만...

보면서 뭉클할 수 밖에 없는 결과였다.

홍진호는 임요환과는 또다른 의미로 스타계의 최고봉이다.



그나저나 이넘아의 아스트랄함은...

최인규, 임요환에 이어 이번엔 홍진호냐 -_-

너 공군가서 이쁨받을라구 그러는거지?
20일

평소와 똑같이 출근해서 8시간 근무...

특근비라도 받아야지 뭐... ㅠㅠ

퇴근하고 간만에 삐루 애들과 후터스에서 모임.

음식이 좀 기름지긴 했지만... 나름 맛있었고

동민이랑 우섭이 덕분에 아주 즐거운 시간을 가졌음. ㅋㅋㅋ



21일

백화점 쇼핑...

어머니 생신 선물로 상품권을 사고 라코스테에서 PK티를 하나 지름.

과천에서 볼링을 치면서 주말을 마무리...

토요일을 날리고 나니까 주말이 너무너무 짧다...

앞으로 계속 이럴 것같은데... ㅜ_ㅜ

목표

2009/06/20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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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슨...

내가 원하는 바로 딱 그 몸매~!

특히 마지막 비행기에서 내리는 사진은 정말 ㅎㄷㄷ하다...




근데 이놈은 몸매보다 다른게 더 부러워...

돈이라던가... 그외의...

부러운 놈... ㅠ

동미참 예비군 훈련...

4시 반에 버스를 타고 5시 25분에 귀가 완료... 완전 좋다 ㅎㅎ

내일이면 벌써 월급날이네... ㅋㅋ

이번달은 왠지 날로 먹은 듯...



아... 16일에 광범이형, 순규, 승민이와

광장시장에서 먹었던 육회 강추~!

일단 맛은 둘째치고...

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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